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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13차 수정본

by choco 2008. 12. 22.
방금 보냈다.  -_-;

아마도 한번 정도 더 수정을 하게 되지 싶은데... 제발 14차에서 마무리가 되길.

아까 오후에 ㅈ언니가 ㅎㄷㄹㅈㅅ 홍보물 11차 수정안이 오늘 드디어 통과됐다고 열받아서 하소연 전화를 했다가 오늘 새벽에 보낸 내 12차 수정 소식에 완전히 버로우를 탔는데...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여긴 정말 진상 중의 진상이다.

ㄱ감독이 부탁하니까 해줬지... 앞으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굶어죽게 생기지 않는 이상 이쪽 일은 절대 네버 하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