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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위스키 플래이버 티

by choco 2008. 12. 26.

오랜만에 홍차 포스팅이다.

그동안 열심히 차를 마시긴 했지만 뜯어 놓은 친구들을 소진하다 보니 새 차를 시음할 기회가 없기도 했고 또 잊어버리기도 하고 이 카테고리에 소홀한 감이 없잖아 있었다.  새로 마실 차까지는 모르겠고 일단 마신 친구들이라도 기록을 하자는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