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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죽이 되건 밥이 되건

by choco 2009. 3. 6.
일단 끝~

근데... 지난 2주 동안 끄적거린 것보다 요 사흘동안 해치운 분량이 3배는 많다.  더 정확히 세분을 하자면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쓴 분량이 전체의 반 이상.  역시 막판에 몰린 가속도라는 게 무섭군.  ㅋㅋ

이제 결과를 기다리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회의나 하고 돌아와야겠군. 그리고 2주 뒤의 마감 준비를 또 하면서 한달 넘게 접어놨던 취미 생활도 시동을 슬슬 걸어봐야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