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진을 찍기만 했더니 하드가 그야말로 꽉꽉이다.
동생의 다리 위에서. ^^
어떤 상황과 고난에서도 잘 수 있는 개다. ㅋㅋ
뽀삐의 9번째 생일.
벌써 꽉 채운 9살이다. ㅠ.ㅠ
본래 10일이 생일인데 6일날 찍었음
제일 좋아하는 언니와 함께. ^^
열심히 밥값이랑 개병원비 벌고 있는 내 옆에서 놀자고 시위 중. -_-;;;
네가 다달이 먹는 돈이 얼만줄 알고 있느냣!!!!
잠자는 뽀삐 시리즈~
이제는 따뜻해서 그런지 바닥에 내려가서도 종종 저렇게 뒹굴면서 잔다.
매년 여름 초입이 골골하는데 올 여름도 건강하게 잘 넘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