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토토로에 버닝한 동생이 토토로 잔 3개와 접시를 주문한 덕분에 새로운 그릇 세트가 갖춰졌다.
그 기념으로 토요일에 브런치~
토토로 접시는 가운데에 수박을 담은 건데... 수박들이 묻혀서 토토로라는 정체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음. ^^;
토토로 잔은 우리 가족의 생일에 맞춰서 각각 다른 종류로. 옆에 있는 접시는... 브랜드는 잊어버렸는데 한국에서 수입 시도하려다가 엄청 콧대를 세우는 통에 아직 정식 수입은 되지 않고 있는 브랜드로 선물 받은 거다. 저 모양으로 각각 머그잔도 예쁜데, 그건 정식 수입이 되면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가 중요하겠지.
그 기념으로 토요일에 브런치~
토토로 접시는 가운데에 수박을 담은 건데... 수박들이 묻혀서 토토로라는 정체성이 전혀 드러나지 않음. ^^;
토토로 잔은 우리 가족의 생일에 맞춰서 각각 다른 종류로. 옆에 있는 접시는... 브랜드는 잊어버렸는데 한국에서 수입 시도하려다가 엄청 콧대를 세우는 통에 아직 정식 수입은 되지 않고 있는 브랜드로 선물 받은 거다. 저 모양으로 각각 머그잔도 예쁜데, 그건 정식 수입이 되면 구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가 중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