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간단한 숙제 하나 마치는 기분으로.
이건 교환 때 딸려온 시음티이다.
무인양품이라고 일본의 무슨 잡화 체인인 모양인데 한국에도 많이 들어와있는 모양.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어디에 있는지 또 뭘 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허브티나 홍차 티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 같다.
스트로베리 바닐라에 대한 간단한 감상을 끄적이자면...
이건 교환 때 딸려온 시음티이다.
무인양품이라고 일본의 무슨 잡화 체인인 모양인데 한국에도 많이 들어와있는 모양.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어디에 있는지 또 뭘 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허브티나 홍차 티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파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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