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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확실히

by choco 2009. 9. 5.
4/4 분기가 다가오기는 하나보다.

그런데 왜 항상 이렇게 숨 넘어가는 일정이냐고!!!!!

시간이 여유있다고 해서 내가 미리미리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괜히 마음이 불안불안. 

이 추세라면 올해까지는 다행히 굶어죽지는 않겠다. 

거기에 더해 에르메스 티팟이랑 티잔 두개 살 돈이 여분으로 벌어지면 더 좋고.  ^^;;;;;

다만 취미생활은 갈수록 요원....  쫌 미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