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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파란만장...

by choco 2006. 7. 21.
미스 김이나 미스 왕이 아니라 오늘은 내가 파란만장 미스 0

잠에 얽힌...


일에 얽힌...


뽀삐에 얽힌...



상대성 이론에 대한 깨달음.


이 와중에 스트래스를 풀곳이 없어 공연을 엄청 질러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