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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차

포트넘 앤 메이슨 퀸앤

by choco 2006. 7. 21.
이상하게 포트넘 앤 메이슨과는 별로 인연이 없어서 퀸앤의 명성을 오래 들었는데도 맛을 보지 못했다.  한국에선 구하기도 만만치 않고 일단 가격이 너무나 극악무도하다는 것도,.... -_-;;; 

한번 마실 분량을 교환했는데 비로 축축한 지난 주에 맘 먹고 홍차를 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