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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식당

베트남 - PHO 14

by choco 2010. 3. 14.

파리에 가면 첫날에 이 집에 들러 쌀국수를 먹어야 "내가 파리에 왔구나~"라는 실감이 느껴지는 곳.  내가 파리에 가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이번 여행 때도 호텔에 짐을 내려놓자마자 차이나 타운에 있는 PHO 14로 거의 달려라 달려~  호텔에서 전철 한 정거장 거리지만 절대 불평하지 않음.  ㅎㅎ


여전히 건재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