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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뽀삐양 사진들~

by choco 2010. 3. 19.

모처럼 빡센 마감으로 머리도 멍하고 졸리지만 너무 일찍 자면 새벽에 깨서 오히려 다음날이 더 피곤한 관계로 버티기 중이다.

뭐 할까 하다가 동생이 보고 싶다고 뽀삐 사진 올려달라고 해서 카페에 올리는 김에 여기도 함께 업데이트~


이 자리에서 찍은 사진은 변함없이 난 뭔가 먹고 있고 뽀양은 떡고물을 기다리고 있는 시추에이숑~이다. ^^
불만이 덕지덕지 묻은 표정을 보니 안 주고 있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