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뽀삐 뽀삐양 사진들~ by choco 2010. 3. 19. 모처럼 빡센 마감으로 머리도 멍하고 졸리지만 너무 일찍 자면 새벽에 깨서 오히려 다음날이 더 피곤한 관계로 버티기 중이다. 뭐 할까 하다가 동생이 보고 싶다고 뽀삐 사진 올려달라고 해서 카페에 올리는 김에 여기도 함께 업데이트~ 이 자리에서 찍은 사진은 변함없이 난 뭔가 먹고 있고 뽀양은 떡고물을 기다리고 있는 시추에이숑~이다. ^^ 불만이 덕지덕지 묻은 표정을 보니 안 주고 있었나보다. 나머지 사진들~접기 회의 나가려고 준비하는 옆에서... 처음엔 따라나가려고 설치다가 화장하는 걸 보더니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섰는지 그냥 엎드렸다. 엄청 우울해 보임. 나도 미안타... ㅠ.ㅠ 요즘 열독서 중인 부친 옆에서 치대기~ 책 읽고 계시면 옆에 가서 다리를 톡톡 쳐서 저렇게 안으라고 한다. 안겨 있다가 더워지면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고. 여름이 올 때까지는 저 모습이 무한 반복 될듯~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또 뽀삐양~ ^^ 10년을 넘긴 뽀삐양 사진들~ 뽀삐양~ 뽀삐양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