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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zzzzz

by choco 2010. 8. 3.
요리 가기 전에 낮잠 좀 자려고 했더니 컴퓨터 끄자마자 귀신같이 알고(?) 오는 수정안 보냈다는 전화.

빛의 속도로 수정해서 보냈다.

위에서 다시 딴지를 걸지 않는 한 이게 최종인데.... 돈 빨리 들어오면 좋겠다.

내일은 회의와 마감.  ㅠ.ㅠ

페이가 싼 대신에 죽어도 이달 안에 결제를 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과연???  --a  그래도 8월에 들어온 첫 일이니 열심히 해야지.

ㅅ양이 6시에 온다고 했는데 30분이라도 좀 잘까... 아니면 그냥 버틸까 고민 중.  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