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방학인 모양이다.
한동안 잠잠하던 파일 업로드와 교환이 눈에 띄게 늘어난 건 물론이고 이제는 도토리를 받고 팔기까지 하네. -_-a
이 언니가 요즘 바쁘고 기운에 없기도 하고 경찰들 꼴보기 싫어서 지그시 참고 있지만... 여기서 분노 지수가 폭발하면 또 빛의 속도로 고소장 써서 달려가는 수가 있다는 걸 얘네들이 좀 알아주면 좋으련만.
예전에 네이버에서 설치던 그 이북 카페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하는 못 된 것들이 이제 카페 회원 만명 돌파라고 팔딱거리고 있던데, 일단 삭제는 해놨지만 내가 이 타오르는 화염구덩이를 벗어나 한숨 돌린 뒤에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으면 카페 매니저랑 같이 집어 넣어 버려야지. --; 업로드하는 바보들 백 명 쫓는 것보다 매니저 하나 기함시켜 카페 문 닫는 게 확실히 깔끔하지.
난 정말 이제는 기운도 없고 순하게 살고 싶은데 세상이 도와주지 않는군.
오늘 정말 뽀삐 눈곱만큼도 쓸모없는 회의 자리에 앉아서 감독이랑 나란히 2시간 넘게 졸다 왔는데... 허무하다. 어떻게 이놈의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지. ㅠ.ㅠ
한동안 잠잠하던 파일 업로드와 교환이 눈에 띄게 늘어난 건 물론이고 이제는 도토리를 받고 팔기까지 하네. -_-a
이 언니가 요즘 바쁘고 기운에 없기도 하고 경찰들 꼴보기 싫어서 지그시 참고 있지만... 여기서 분노 지수가 폭발하면 또 빛의 속도로 고소장 써서 달려가는 수가 있다는 걸 얘네들이 좀 알아주면 좋으련만.
예전에 네이버에서 설치던 그 이북 카페 시스템을 그대로 따라하는 못 된 것들이 이제 카페 회원 만명 돌파라고 팔딱거리고 있던데, 일단 삭제는 해놨지만 내가 이 타오르는 화염구덩이를 벗어나 한숨 돌린 뒤에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으면 카페 매니저랑 같이 집어 넣어 버려야지. --; 업로드하는 바보들 백 명 쫓는 것보다 매니저 하나 기함시켜 카페 문 닫는 게 확실히 깔끔하지.
난 정말 이제는 기운도 없고 순하게 살고 싶은데 세상이 도와주지 않는군.
오늘 정말 뽀삐 눈곱만큼도 쓸모없는 회의 자리에 앉아서 감독이랑 나란히 2시간 넘게 졸다 왔는데... 허무하다. 어떻게 이놈의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