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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지금 먹고 싶은 것

by choco 2010. 8. 21.
금방 구운 식빵에 내가 만든 딸기잼을 슥슥 바른 것 한 조각.

남산 하얏트 로비 라운지의 스트로베리 로마노프와 점보 티라미수. (<- 둘 다 이제는 없음. ㅠㅠ)

콩나물을 듬뿍 얹은 매콤새콤한 쫄면.  

루시파이의 피칸 파이는.... 지금 심정대로 실컷 먹으려면 너무 출혈이 크니까 내가 만든 피칸 파이와 무화과 파운드.

엄청 많은 것 같았는데... 적다 보니 몇개 없군. 

속 좀 가라앉으면 1번부터 먹어야지~ㅇ  
피칸하고 말린 무화과 주문해야겠다.
2번은....  가보면 비슷한 건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