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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기타

담낭용종 절제수술 3

by choco 2010. 9. 24.
더 늦어지면 아예 쓰지 않게 될 것 같아서 그냥 오늘 억지로 쓴다.  사실 써야지~ 했던 많은 것들이 날아간 상태이기도 하다. 고로 포스팅의 질은 형편없다는 걸 감안하시면 읽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