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오늘 by choco 2006. 5. 15. 날씨 정말 어정쩡하니 덥구나. 창문을 열면 썰렁하고 닫으면 덥고. 열었다 닫았다 반복중. 그리고 more.. less.. 80개 들이 길리안 상자를 드디어 뜯었다. 옆에 놓고 쳐다보니 조개껍데기 모아놓은 거대한 표본 상자 같다. 요즘 단게 땡기는 강도로 봐서 그다지 오래 갈 것 같진 않다. 2개째 먹고 있음. ^^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쳇 모듬 궁시렁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