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겨울에 동생이 런던에서 사다 준 달다구리 시리즈 중 하나.
크랩트리 에블린의 쿠키들이 맛있는데 한국배송이 안 되면서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사먹게 됐다는, k2님에게 들은 얘기를 해줬더니 얼마나 맛있길래? 하는 호기심이 생겨서 사왔다고 함.
참고로, 우리 자매는 이때까지 크랩트리 & 에블린은 그 환상적인 핸드크림 등 목욕용품만 파는 곳으로 알고 있었다는... 역시 사람은 아는 게 많아지면 먹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
이렇게 핸드크림 튜브와 비슷한 분위기의 자태를 자랑하고 계심.
크랩트리 에블린의 쿠키들이 맛있는데 한국배송이 안 되면서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사먹게 됐다는, k2님에게 들은 얘기를 해줬더니 얼마나 맛있길래? 하는 호기심이 생겨서 사왔다고 함.
참고로, 우리 자매는 이때까지 크랩트리 & 에블린은 그 환상적인 핸드크림 등 목욕용품만 파는 곳으로 알고 있었다는... 역시 사람은 아는 게 많아지면 먹고 싶은 것도 많아진다. ^^;;;
이렇게 핸드크림 튜브와 비슷한 분위기의 자태를 자랑하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