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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고양이 & 개

by choco 2011. 3. 12.

하기 싫을 때 억지로 수정해봤자 결국은 다시 해야 하니까 오늘은 그냥 2.4M를 2.3M로 줄여놨다는 걸로 만족하고 사진이나 좀 털어보기로 했음.


ㅌ님댁에 탁묘 온 우유양. 
이 집은 주인 고양이들은 다 손님이 오면 사라지는 유령묘들이고 탁묘온 애들이 접대를 해주는 시스템이더라는... ^^  조공으로 집에서 말린 육포를 가져갔건만 거부당했다. ㅜ.ㅜ   저 육포가 저기로 샜다는 사실을 우리 뽀삐가 이 사실을 알았으면 머리 싸매고 드러누웠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