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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뽀삐

3월의 조카 & 뽀삐양

by choco 2011. 3. 22.

앞으로 창창한 수정이 남아 있겠지만 어쨌든 취미 생활 마감을 하고 나니 생업이 또 아가리를 딱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제 운신을 좀 할만한 때에 마감들이라는 것.  역시 죽으라는 법은 없나보다.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야 하지만 너무 블로그를 비워 놓은 것 같아서 주말에 놀러온 조카 사진 몇장만~  이거 올리고 기력이 남으면 그동안 마신 차 포스팅도 할 의향은 있지만 하게 될지는 모르겠음. ^^;


고모의 봄선물인 버버리 코트를 입고 입이 찢어지고 있다.
코트랑 별로 어울리지는 않지만 아래 입은 바지는 작년 봄에 유럽에서 사다 준 소니라 리켈 콜라보 레깅.
올해는 작을 줄 알았는데 한 철은 더 입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