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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3월 마지막 날 저녁 식사~

by choco 2011. 4. 1.

3월은 부친이 가장 바쁘신 달.

고생하신 부친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동생이 간만에 솜씨를 발휘했다.

그래서 주말도 아닌데 쬐끔은 거~한 저녁 식사~


맛있는 냄새에 제일 먼저 자리를 잡으신 뽀양. -_-a
손은 샐러드를 마무리하는 내 동생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