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아니라 동네 곳곳에 쏙쏙 박혀 있는 전통있고, 토박이들 위주의 티룸 포스팅.
http://blog.daum.net/song4him/15688626
다음에 영국 가면 하루 한끼는 찾아가서 먹어야지.
특히 헤이스팅스에 있다는, 영국 사람들도 최고의 스콘이라고 칭찬한다는 곳에는 꼭!!!
근데 영국 전통이라는 레시피로 스콘을 구워도 거기서 먹던, 촉촉하면서도 절묘하게 퍼슬퍼슬한 그 맛이 안 나는 걸까?
정말 밀가루와 버터의 차이인가???
엉뚱하게 클로티드 크림은 내가 집에서 완전 생노가다로 자가 제조한 게 더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있음. -_-;
난 스콘을 맛있게 굽고 싶다고!!!!! 클로티드 크림은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