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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이제

by choco 2006. 9. 9.
세포분열을 하며 보장을 못하지만 한회만 더 쓰면 완결이 될 듯 싶다.

아까 저녁 먹기 전에 예정했던 챕터를 끝냈음.

오늘 밤에 마지막 회 도입부를 좀 써놓으리라 그때는 결심을 했는데 오늘 할당량을 채우니 역시 꾀가 나네.  그리고 졸리다. 

늦어도 다음주 안에는 완결이 될 것 같고... 연재하던 사이트에 모아놨던 것들 수정해서 다 올리면 다다음주에는 얘랑도 빠이빠이가 되겠군.  

제발 다음 잡담은 완결 포스팅이 되길.  나도 지겹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