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좋아하는데 전자렌지 팝콘은 독약을 먹는 거랑 똑같다는 협박을 하도 받아서 끊은지 어인 ?년.
단골 유기농 가게에 어릴 때 보던 팝콘 옥수수가 보이길래 사놓고 계속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배도 고프고 생각나서 프라이팬에 놓고 튀기는데.... 반만 터지고 나머지는 타거나 알갱이 그대로. -_-;
비싼 옥수수가 아까워서 검색에 들어갔다.
http://blog.naver.com/jumpmam/50122519920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2&docId=30050930&qb=7Yyd7L2YIOyemCDtioDquLDripTrspU=&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qi32c5Y7t0sstrj9vCssc--394069&sid=TqYP6zDwpU4AAAxwMOk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다음에 옥수수를 넣고 계속 흔들어 주는 게 포인트.
처음부터 같이 넣고 내내 언제 튀나 구경만 하고 있었으니 잘 될 리가 없지. --;
예전엔 홈쇼핑 같은 데서 팝콘 기계 싸게 나왔었는데 요즘엔 찾는 사람이 없는지 보이지가 않네.
그거 있으면 난 충분히 본전 뽑을 것 같은데.
그러나.... 참아야 하느니..... 프라이팬 달궈서 열심히 흔들자.
단골 유기농 가게에 어릴 때 보던 팝콘 옥수수가 보이길래 사놓고 계속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배도 고프고 생각나서 프라이팬에 놓고 튀기는데.... 반만 터지고 나머지는 타거나 알갱이 그대로. -_-;
비싼 옥수수가 아까워서 검색에 들어갔다.
http://blog.naver.com/jumpmam/50122519920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202&docId=30050930&qb=7Yyd7L2YIOyemCDtioDquLDripTrspU=&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gqi32c5Y7t0sstrj9vCssc--394069&sid=TqYP6zDwpU4AAAxwMOk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군 다음에 옥수수를 넣고 계속 흔들어 주는 게 포인트.
처음부터 같이 넣고 내내 언제 튀나 구경만 하고 있었으니 잘 될 리가 없지. --;
예전엔 홈쇼핑 같은 데서 팝콘 기계 싸게 나왔었는데 요즘엔 찾는 사람이 없는지 보이지가 않네.
그거 있으면 난 충분히 본전 뽑을 것 같은데.
그러나.... 참아야 하느니..... 프라이팬 달궈서 열심히 흔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