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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하나 격파

by choco 2011. 11. 28.

토요일에 했던 건 안 해도 됐을 일이라 좀 허무...

오늘 건 생각보다 품이 많이 들었다. 

이제 한숨 자고 일어나 또 마감. 

이렇게 하나씩 하다보면 다 할 날이 있겠지.

근데 일은 열심히 하는데 왜 돈은!!!!! 

잠이나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