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몸살이 난 것 같다.
어제 10시부터 일찌감치 잔 덕분에 지끈거리는 두통을 줄었지만 몽롱. 감정 이입을 넘어 신체적인 이입을 하는지 뽀삐 조 뇬도 새벽에 열 난다고 나한테 와 잉잉대는 바람에 중간에 잠이 끊겨서 더 비실비실이다. 만만한게 나다.라기 보다는 잠귀 밝은 걸 탓해야지. ㅠ.ㅠ 현재 제일 괴로운 건 배는 고픈데 체한 것처럼 미슥미슥.
내일 마감 세개에다가 H양이 나를 믿고 우리 동네 동물병원에다 맡기고 간 행운이 운동도 시켜줘야 하는데. 부담감 만땅.
어제 10시부터 일찌감치 잔 덕분에 지끈거리는 두통을 줄었지만 몽롱. 감정 이입을 넘어 신체적인 이입을 하는지 뽀삐 조 뇬도 새벽에 열 난다고 나한테 와 잉잉대는 바람에 중간에 잠이 끊겨서 더 비실비실이다. 만만한게 나다.
내일 마감 세개에다가 H양이 나를 믿고 우리 동네 동물병원에다 맡기고 간 행운이 운동도 시켜줘야 하는데. 부담감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