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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와~

by choco 2012. 2. 6.

하루에 4쪽 써본 게 얼마만인지. 

혼자 감탄 중.  ㅎㅎ

근데 이 시점에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내일 아침에 밥벌이 마감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매우매우 미치게 졸리다.  -_-;;;

마감이 있는 전날 늘 그렇듯이 오늘은 일찍 자야겠음.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달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