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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by choco 2006. 5. 18.
탱탱 놀고 있을 때는 전화기 고장났나 싶게 아무도 소식이 없더만.  약속이나 한듯이 빗발치는 전화.  -_-;;;;

좀 나눠서 와주면 오죽 좋냐고!!!!  

그나저나 방금 전화온 감독.  소개해줬다는 감독 이름을 대는데 모르는 사람이다....????? 

선거 끝나려면 좀 남았는데도 정부 홍보물 발주가 나오는 걸 보면 예전보다 선거 결과 눈치를 좀 덜 보는 모양이군.

노는 것도 일도 몰리는 게 내 팔자인 모양이다.

이번 일요일엔 집들이가 2개.  배 터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