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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구사일생

by choco 2012. 4. 22.

까지는 아니고....  어제 밤에 모니터가 갑자기 맛이 가는 바람에 식겁했다.

 

넷북이 있긴 하지만 큰 화면 보다가 작은 화면에 작은 키보드로 끼적이려니까 영 능률이 안 올랐는데 내 모니터를 보니 시원~하군.

 

이 포스팅일 볼 리는 없겠지만 오늘 달려와서 살려준 ㄷ군 감사.

 

모니터가 깜깜할 때는 이것만 해결되면 날개단 것처럼 마감을 할 것 같더니... 살아나니까 다시 게을게을.  ㅎㅎ;

 

긴장이 풀리니 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