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지는 아니고.... 어제 밤에 모니터가 갑자기 맛이 가는 바람에 식겁했다.
넷북이 있긴 하지만 큰 화면 보다가 작은 화면에 작은 키보드로 끼적이려니까 영 능률이 안 올랐는데 내 모니터를 보니 시원~하군.
이 포스팅일 볼 리는 없겠지만 오늘 달려와서 살려준 ㄷ군 감사.
모니터가 깜깜할 때는 이것만 해결되면 날개단 것처럼 마감을 할 것 같더니... 살아나니까 다시 게을게을. ㅎㅎ;
긴장이 풀리니 졸리네.
까지는 아니고.... 어제 밤에 모니터가 갑자기 맛이 가는 바람에 식겁했다.
넷북이 있긴 하지만 큰 화면 보다가 작은 화면에 작은 키보드로 끼적이려니까 영 능률이 안 올랐는데 내 모니터를 보니 시원~하군.
이 포스팅일 볼 리는 없겠지만 오늘 달려와서 살려준 ㄷ군 감사.
모니터가 깜깜할 때는 이것만 해결되면 날개단 것처럼 마감을 할 것 같더니... 살아나니까 다시 게을게을. ㅎㅎ;
긴장이 풀리니 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