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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알딸딸

by choco 2006. 10. 8.
4명이서 샴페인 큰 것 3병, 작은 것 1병을 마셨다.

당연히 지금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취기를 넘어선 알딸딸 상태.

이대로 자면 내일은 죽음인 고로 술을 깨기 위해 발악 중.

시음기와 댓글에 대한 답글은 내일 맑은 정신이 돌아온 다음에.

지금은 오타 내지 않는 것이 한계다.  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