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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마감에 찌들어

by choco 2006. 10. 12.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북한 핵실험 때문에 난리가 난 모양이다.

이 사실에 전혀 떨리지도 않고, 외국에 있는 동생들에게 전화 한통 없는 걸 보니 우리는 확실히 불감증인 모양.   한 10여년 전만 해도 바로바로 무사한지 전화가 왔었는데.  ^^;

지금 하나도 없지 않으면 한참 장 떨어지는 이 타이밍에 주식을 좀 사놓을 텐데.  그럴 기력도 시간도 없다.  이럴 때는 그런 거 대신 시킬 남편이란 존재가 없다는 게 조금은 아쉽군.  ^^

역시 돈은 아무나 버는 게 아닌 모양이다.

담주에도 장이 계속 떨어지면 비상금 계좌로 주식 투자나 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