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사
1. 퀵 신청해서 보내기.
2. 택배 2개 포장해서 우체국에 가져가 보내기.
3. ㅇ과 점심
4. 미용실
** 일
1. 로드가 걸려 허덕거리고 있는 공사관 다큐 서브 작가 닦달해 자료 체크리스트, 인터뷰 초안, 인터뷰 프리뷰 받아 수정 컨펌.
확실히 일머리가 아직 없다.
딱딱 하루치로 끊어서 시키는데 그날 분량을 못 하네.
그래도 최소한 꾀는 안 부려서 조용히 닦달만 하면서 관망 중.
지금은 내가 웬수 같겠지만 이 바닥을 떠나지 않는다면, 언젠간 고맙단 생각을 할 날이 있을 것이다...
2. SBS 다큐 미국 촬영 섭외 사항 체크 및 코디 닦달.
국내 촬영 프리뷰 언제 줄 건지 확인.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 주는 좀 잠잠하구나.
두 팀 다 미국 보내놓으면 한숨 돌리겠지만 그 다음은... ㅜ.ㅜ
없는 동안 열심히 놀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