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개강이었으나 지난 주는 못 가고 오늘이 내게는 첫 수업.
신부 들러리용 부케란다.
장미, 스프레이 카네이션, 불로초, 과꽃, 리시안시스, 미스티 퍼플을 사용.
핸드 타이드를 했는데 라피아로 묶었다.
이건 친구가 사온 꽃(이름 모름. ^^)에 비해 꽃병이 너무 커서 오늘 수업 간 김에 선생님께 꽃을 더 사서 꽂았음.
화사하니 예쁘긴 한데... 미스티 퍼플은 좀 과유불급인듯.
받아온 거니 꽂긴 했지만 걔가 없을 때가 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다음에 이런 패턴으로 꽂을 때는 빼야겠다.
신부 들러리용 부케란다.
장미, 스프레이 카네이션, 불로초, 과꽃, 리시안시스, 미스티 퍼플을 사용.
핸드 타이드를 했는데 라피아로 묶었다.
이건 친구가 사온 꽃(이름 모름. ^^)에 비해 꽃병이 너무 커서 오늘 수업 간 김에 선생님께 꽃을 더 사서 꽂았음.
화사하니 예쁘긴 한데... 미스티 퍼플은 좀 과유불급인듯.
받아온 거니 꽂긴 했지만 걔가 없을 때가 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다음에 이런 패턴으로 꽂을 때는 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