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후로 자알~ 놀면서 내가 잠시 미쳤나보다.
들어오는 일마다 재밌어 보여서 좋아~좋아~를 하다보니 갑자기 지옥의 스케줄이 완성.
지지난주부터 죽어나고 있다. ;ㅁ;
방금 콘진 들어갈 2부작 마감 하나.
금욜에 역시나 콘진 들어갈 3부작 마감.
월욜에 또 역시나 (--;) 콘진 들어갈 한편 마감.
목욜에는 전파진흥원 4부작 마감.
콘진 심사위원들이 부디 작가 이름을 유심히 보지 않기를.
시험도 4지선다이니 이 중에 1개는 되겠지? 아멘....
점심 때까지 좀 쉬다가 금요일 마감 달리자!
하고 또 하다보면 다 할 날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