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뽀삐 지금 이 시간 뽀양 by choco 2014. 3. 12. 침대에 올려줬더니 초콜릿 부스러기 핥아먹다가 걸려서 오지게 혼냈는데... 전혀 뉘우치는 기색이 없는 개. ㅡㅡ;;; 예뻐서 봐준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出 塞 관련글 봄소풍 아름답도다~ 달밤에 체조 먹고와 굶고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