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뽀삐

소중한 일상

by choco 2014. 8. 5.
지금 뽀양.
목이 쉬도록 부르고 달래서 찍은 사진들. ㅡㅡ











오늘 하루도 소중하고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