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남아서 사진 치우기~
며칠 전 ㅌ님과 티타임.
은혜로운 날씨라서 살짝 무리를 해 뜨거운 차를 우렸다. 얼마만에 티포트까지 꺼낸 세팅인지 기억도 안남. ㅎㅎ
티타임에 동참한 뽀양~
간만에 티타임이라 엄청 신나했는데 마카롱만 쬐끔 얻어먹어서 이날 불만이 많았다는..
어제 날씨도 선선하니 딱 좋아서 동네 와인바에서 샹그리아 한잔.
생과일이 듬뿍 들어가서 신선하고 호화로운, 14000원이라는 거금이 아깝지 않은 샹그리아였다.
신나했으나... 샹그리아에 든 사과와 바나나가 불만이었던 뽀양. 나오면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를 먹어야하는 걸로 생각하는듯. ^^;;;
두리번두리번~
야외탁자에 앉아서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받아 먹은 건 부실했지만 나름 해피했을듯.
10월 말이나 11월 쯤에는 든든하게 입고 뽀양이랑 야외탁자에 앉아 뱅쇼를 마셔줘야겠다.
며칠 전 ㅌ님과 티타임.
은혜로운 날씨라서 살짝 무리를 해 뜨거운 차를 우렸다. 얼마만에 티포트까지 꺼낸 세팅인지 기억도 안남. ㅎㅎ
티타임에 동참한 뽀양~
간만에 티타임이라 엄청 신나했는데 마카롱만 쬐끔 얻어먹어서 이날 불만이 많았다는..
어제 날씨도 선선하니 딱 좋아서 동네 와인바에서 샹그리아 한잔.
생과일이 듬뿍 들어가서 신선하고 호화로운, 14000원이라는 거금이 아깝지 않은 샹그리아였다.
신나했으나... 샹그리아에 든 사과와 바나나가 불만이었던 뽀양. 나오면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를 먹어야하는 걸로 생각하는듯. ^^;;;
두리번두리번~
야외탁자에 앉아서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받아 먹은 건 부실했지만 나름 해피했을듯.
10월 말이나 11월 쯤에는 든든하게 입고 뽀양이랑 야외탁자에 앉아 뱅쇼를 마셔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