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남는 틈을 보람있게 보내기 위한 사진 털기 포스팅~
어느날의 간단한 아점?
씨없는 유기농 청포도 맛있었다.
껍질이 얇아서 슬러시로 해먹어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마감으로 바쁜 날의 아점?
티백에 크래커.
그래도 사진 찍은 거 보면 숨 넘어가게 바쁘진 않았나보다.
지난 주말의 브런치.
간만에 마들렌이 등장했다. ^^
스완슨에서 구입힌 통밀 팬케이크 믹스를 탈탈 털어서 다 먹었음.
통밀 팬케이크에는 블루베리 프리저브가 진리인듯~
가는 여름을 감사하게 보내는 의미로 골뱅이 소면에 맥주 파뤼~
하이트인가 오비에서 새로 나왔는데 맛있다고 엄청 선전하는데 낚여서 kloud인가 하는 맥주도 사와봤는데 입맛은 각자 취향이니 맛있다는 사람에게 뭐랄 수는 없으니 난 내 돈 주고는 다시 안 사마시겠음.
사진에는 없는데 그걸 마지막으로 마시고 판을 끝내긴 너무 억울해서 기네스 한캔 남은 거 꺼내서 입가심을 했다.
클라우드 빼고는 다 성공~
사진 보니 다시 마시고 싶네. ^ㅠ^
이렇게 8월도 큰탈없이 잘 먹고 살았다.
감사함.
어느날의 간단한 아점?
씨없는 유기농 청포도 맛있었다.
껍질이 얇아서 슬러시로 해먹어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마감으로 바쁜 날의 아점?
티백에 크래커.
그래도 사진 찍은 거 보면 숨 넘어가게 바쁘진 않았나보다.
지난 주말의 브런치.
간만에 마들렌이 등장했다. ^^
스완슨에서 구입힌 통밀 팬케이크 믹스를 탈탈 털어서 다 먹었음.
통밀 팬케이크에는 블루베리 프리저브가 진리인듯~
가는 여름을 감사하게 보내는 의미로 골뱅이 소면에 맥주 파뤼~
하이트인가 오비에서 새로 나왔는데 맛있다고 엄청 선전하는데 낚여서 kloud인가 하는 맥주도 사와봤는데 입맛은 각자 취향이니 맛있다는 사람에게 뭐랄 수는 없으니 난 내 돈 주고는 다시 안 사마시겠음.
사진에는 없는데 그걸 마지막으로 마시고 판을 끝내긴 너무 억울해서 기네스 한캔 남은 거 꺼내서 입가심을 했다.
클라우드 빼고는 다 성공~
사진 보니 다시 마시고 싶네. ^ㅠ^
이렇게 8월도 큰탈없이 잘 먹고 살았다.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