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너무 예민하다고? 아니면 너무 예의 범절이 바르다?
요즘 꽤 자주 들르는 피겨 사이트가 있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정상적이고 -알다시피 인터넷에선 그런 곳이 드물다. -_-;;;- 나름 지식 수준도 높은 곳이라 가끔 꼬리도 남기고 열심히 눈팅을 하는 곳인데 대형화의 폐해가 슬슬 나타나는 것 같아 씁쓸. 피겨의 인기가 갑자기 오르니 사람들도 늘어나고 또 다양한 종류의 인간들이 모여드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런 주절주절을 나오게 한 이유는 간단.
요즘 꽤 자주 들르는 피겨 사이트가 있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정상적이고 -알다시피 인터넷에선 그런 곳이 드물다. -_-;;;- 나름 지식 수준도 높은 곳이라 가끔 꼬리도 남기고 열심히 눈팅을 하는 곳인데 대형화의 폐해가 슬슬 나타나는 것 같아 씁쓸. 피겨의 인기가 갑자기 오르니 사람들도 늘어나고 또 다양한 종류의 인간들이 모여드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런 주절주절을 나오게 한 이유는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