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마감도 끝내고 뽀양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오고 하니 가출한 정신줄이 살살 돌아온다.
성탄이라고 뭐 대단한 축하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내야할 것 같아서 소소하게 하나 만들어봤음.
성탄 이브날 여기에 불을 켜줘야지~
내가 95% 만들었을 땐 뭔가 좀 어색어색했는데 선생님이 5% 정도 손을 봐주니 확 업그래이드가 된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름.
초대형 마감도 끝내고 뽀양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오고 하니 가출한 정신줄이 살살 돌아온다.
성탄이라고 뭐 대단한 축하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내야할 것 같아서 소소하게 하나 만들어봤음.
성탄 이브날 여기에 불을 켜줘야지~
내가 95% 만들었을 땐 뭔가 좀 어색어색했는데 선생님이 5% 정도 손을 봐주니 확 업그래이드가 된다.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