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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2/단상

두번째 마감

by choco 2015. 1. 11.


이제 하나 남았다.


뽀양을 포함해서 다들 나를 죽어라~하는 와중에 그래도 어찌어찌 아리랑 고개를 넘긴 넘는구나.


장이 파업하는 걸 보면 내가 스트래스를 정말 머리 끝까지 받고 있긴 한가보다.


일단 내일 하루는 자료책 읽으면서 좀 쓰러졌다가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달려야겠다.


1주일에 하나꼴로 마감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체력이 달리다니... 정말 내가 다 된 모양.  ㅜㅜ


여하튼 모든 일, 특히 우리 뽀양이 잘 될 거라고 믿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