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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및 행사정보

블램 & 스티브 바라캇 & 지젤 예매완료~

by choco 2015. 1. 29.

 

엘지에서 보낸 브로셔를 보고 충동 예매.

 

블램

http://www.lgart.com/UIPage/perform/Calender_view.aspx?seq=252218

근데 정말 재밌을 것 같긴 함.  ^^

ㅅ양, 이것도 그대 취향일 것 같은데 생각 있음 얘기해요~

우리 옆자리 아직 남아 있음.

 

국립 발레단 지젤

첫날 공연이 본래 제일 메인 캐스팅이고 문화의날이라고 행사 가격이라서 그냥 질렀다.

파트리스 바의 안무가 어떨지 궁금하군.

 

스티브 바라캇

이건 신세 갚을 일이 있어서 선물.

4지 선다로 4개의 공연 선택권을 줬더니 이걸 고르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