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넘게 내 어깨에 바윗덩어리였던 기획안이 드디어 끝이 났다.
확실치도 않은 것에 돈 되는 일 제쳐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안 되더라도 묵혀뒀다 다시 살릴 날이 있으리라고 믿고.
이제 잠 좀 편히 자겠음.... 이라고 쓰고 싶지만 이것 때문에 미뤄놨던 일들이 줄줄이. ㅜㅜ
일단 좀 자고 내일 리스트 업부터 해줘야겠구나.
하나씩 격파하다보면 좀 치워질 날이 있겠지.
어쨌든 정말 고생했다~ (스스로 위로 중. ^^)
2달 넘게 내 어깨에 바윗덩어리였던 기획안이 드디어 끝이 났다.
확실치도 않은 것에 돈 되는 일 제쳐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안 되더라도 묵혀뒀다 다시 살릴 날이 있으리라고 믿고.
이제 잠 좀 편히 자겠음.... 이라고 쓰고 싶지만 이것 때문에 미뤄놨던 일들이 줄줄이. ㅜㅜ
일단 좀 자고 내일 리스트 업부터 해줘야겠구나.
하나씩 격파하다보면 좀 치워질 날이 있겠지.
어쨌든 정말 고생했다~ (스스로 위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