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다~
생일 만찬은 어제 즐겼지만 캐이크가 미비했던 관계로 하루 늦은 생일 초 끄기~
말 지지리도 안 듣는 반항의 현장.
이제 무서운 중2도 지났구만 왜 그러느냐!!!
시식~
흔적~
줬다 뺏다니 이 ㅎㅈㅍ 같은 인간아!!! 라고 외치는 현장. ㅋㅋ
생일 축하한다 개야~
내년에도 한입 줬다가 뺏을게~ ㅎㅎ
수고 많다~
생일 만찬은 어제 즐겼지만 캐이크가 미비했던 관계로 하루 늦은 생일 초 끄기~
말 지지리도 안 듣는 반항의 현장.
이제 무서운 중2도 지났구만 왜 그러느냐!!!
시식~
흔적~
줬다 뺏다니 이 ㅎㅈㅍ 같은 인간아!!! 라고 외치는 현장. ㅋㅋ
생일 축하한다 개야~
내년에도 한입 줬다가 뺏을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