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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찜찜....

by choco 2006. 12. 8.
꽉 막혀 풀리지 않던 마감의 실마리가 풀리자 겨우 옆을 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이번 주에 두번이나 전화 건 동생에게 엄청 까칠하게 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