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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2/단상

피곤

by choco 2015. 9. 20.

어째 해도해도 일이 끝이 안 나는 느낌.


시어머니가 너무 많은 일은 스트래스가 심하다.


그래도 외부의 적이 생기면 내부에선 트러블이 적으니 그건 좋다고 해야 하나?


10월에는 대충 다 털 수 있기를.


하나는 이달 안에 터는 걸 목표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