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해도해도 일이 끝이 안 나는 느낌.
시어머니가 너무 많은 일은 스트래스가 심하다.
그래도 외부의 적이 생기면 내부에선 트러블이 적으니 그건 좋다고 해야 하나?
10월에는 대충 다 털 수 있기를.
하나는 이달 안에 터는 걸 목표로.
화이팅!!!
어째 해도해도 일이 끝이 안 나는 느낌.
시어머니가 너무 많은 일은 스트래스가 심하다.
그래도 외부의 적이 생기면 내부에선 트러블이 적으니 그건 좋다고 해야 하나?
10월에는 대충 다 털 수 있기를.
하나는 이달 안에 터는 걸 목표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