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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오늘 한 일

by choco 2006. 12. 27.

내일부터 엄청나게 추워진다고 해서 오늘 몰아서 가능한 모든 일을 해놓는다고 설쳤는데... 그래도 남은 일들이 있음.  -_-;  그리고 줄줄이 약속들도 잡혀있고.  이렇게 추을 때는 겨울잠 자는 곰처럼 집에서 꼼짝 안 하는 게 장땡인데 휴가의 휴우증이 크긴 한 모양.

그래도 보람있었던 하루를 정리하는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