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여름 밤에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가을 아침.
감사하게도 여름이 끝났다.
추운 나라에선 겨울이 끝나거나 여름이 올 때 축제를 연다지만 우리 집은 가을을 환영하며 티타임.
얼마 만에 집에서 마시는 뜨거운 차인지. ㅜㅜ
티푸드는 가을을 예우하는 의미로 라 메종 쇼콜라의 에클레어~
좋구나~
이제 정신줄 좀 붙잡고 인간의 삶을 살아야지. ^^
분명 여름 밤에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가을 아침.
감사하게도 여름이 끝났다.
추운 나라에선 겨울이 끝나거나 여름이 올 때 축제를 연다지만 우리 집은 가을을 환영하며 티타임.
얼마 만에 집에서 마시는 뜨거운 차인지. ㅜㅜ
티푸드는 가을을 예우하는 의미로 라 메종 쇼콜라의 에클레어~
좋구나~
이제 정신줄 좀 붙잡고 인간의 삶을 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