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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마시기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집에서 먹고 마시기~

by choco 2016. 9. 10.

소나기가 쏟아지고 나니 미세먼지가 가셔서 창문을 열어놓고 있다. 

요 며칠은 날은 폭폭 찌는데 창문은 열어놓을 수 없고... 정말 최악의 날씨였음.  어릴 때 보던, 암울한 디스토피아를 묘사하던 SF 만화의 상황이랄까?

여튼, 정신줄이 아주 살짝 돌아온 틈을 타서 사진 털기.

여름 맞이 냉장고와 냉동고를 턴 어느 주말.

1kg에 3마리 올라가는 거대 새우를 마늘버터소스를 올려 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