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뽀삐 데리고 병원 가다가 집에 오면서 탄 전철.
칸칸이 각기 다른 애니매이션들이 저렇게 벽과 바닥에 프린트되어 있어서 구경이 쏠쏠했다.
앞선 애들은 다 내가 모르는 애들이고 얘네는 내가 좋아하는 웹툰 잉어왕. ^^
아이디어 좋은듯~
옷차림을 보니 무지하게 추웠던 1월의 어느 날이었던듯.
어째 올해는 2월이 제일 추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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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올해는 2월이 제일 추운 것 같다.